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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상 스트레스 어떻게하고 살아?

|2018.07.23 14:13
조회 21,582 |추천 19
일단 무차별적인 욕, 비방을 하실 분들은 나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년도에 재수하고 대학교를 오고 사회에 첫발을 디딘 21살이야.
그리고 첫알바를 시작했는데, 경력이 없어서그런지 많이 떨어지고 난 다음에야 겨우 붙었어.
그곳에서 나는 최선을 다했어. 외워야할것 외우고,잠시도 쉬지않고 일하고 그런데 거기 사장이 나더러 절반은 스스로 익혀야되는데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줘야된다고 자꾸 그런 뉘앙스말을 하는거야. 물론 나도 처음에는 너무 떨려서 자꾸 실수했어. 그래서 속으로 꾹참고 넘겼는데 그 이후로도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계속그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내실수가아닌데도 막화내는경우도 많았고(우연히 순간을 포착했을 뿐인데) 그래서 끝나고 나한테 하는말이 나도 너희들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는 게 더힘들다고, 내가 휴게시간에 쉴 수없다고 너희들이 나의 이런점을 이해하여 주어야 한다고 이렇게 말하드라? 나도 노력했지, 이해해볼려고, 객관적으로 보면 별것아닌 일이긴 한데 참다참다 집에와서 엉엉 울었어. 그리고 동료들도 속으로는사장 않좋게 생각해.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부터 예민한 성격이야. 그러다보니까 이 스트레스랑 인간관계, 잘안풀리는일등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미쳐버리겠는거야 그러다 보니 평소에 참았던 싫었던것, 스트레스 받았던 것 다 폭팔해서 다 피하게되고 피하고 싶어 지더라고... 나 혼자서 해결할려고 용써봤는데, 잘 안되더라고... 너넨 이런 스트레스, 어떻게해결하니?
추천수19
반대수4
베플그냥사는게...|2018.07.24 12:38
음 참지말고 다른 직종 옮겨봐. 나도 개쓰레기 회사에서 버티고그러는게 강한건 줄 알았는데 차라리 돈을 적게 벌어도 맘편한 곳에서 오래 일하니 기분도 좋고 늘 행복하더라. 내 마음이 연약하다면 강해질때까지 다듬어 가는 과정을 기다릴줄도 알아야하는거고.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 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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