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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부부

어린부부 |2018.07.23 14:37
조회 577 |추천 1
어린부부입니다
항상 얼굴책으로 판을봤는데 제가이런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정신이없어 말이 이상할수도잇습니다
저는 22살 와이프는 20살 애기는 25개월입니다
어릴때결혼해서 힘들게 살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낫네요
저저번주에 일이터졋습니다
저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배달일을해 집에늦게갑니다
그러다 어느날 손가락이 베엿다며 밴드없냐고 전화가왔네요
걱정되서 밤열두시쯤 배달가던길에 집에들려 밴드를줄려고했는데
집에와보니 애기랑 와이프가없네요 전화를해보니 안받다가 ㅋㅌ으로 애재운다고 거짓말을하더군요 거기서 화가나 일도안되고해서 네시쯤 집에왓습니다 십분뒤들어오더군요 너무답답하고 힘들어서 바닷가걸으며 맥주마셧다고 폰에 택시기록보니 다른데를갓더군요 그때서야 친구랑마셧다
자기가 요새 애보는게 너무힘들다 울면서얘기하더군요 그러고 하루친구랑 놀아라고 쉬는날잡아서 밤에 나갓습니다
애가 엄마없으면 엄청울고 문앞에서 엄마만찾길래
전화해서 엄마없으면 우는거 뻔히알면서 왜나갈때 인사를하고가냐 그러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이십분동안 애를재워도 안자고해서 열받아서 전화하니 안받고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전화가 받아졋나봅니다 무슨소리가들리더니 남자랑 얘기하는목소리가 들리네요
그러고 폰끄고 하루종일 연락이안되고 아침에 어린이집보낼때가됫는데도 연락이안오고 어린이집보내고 사촌누나한테 가서얘기하고잇다가 연락이왓네요 정말미안하다고 그러고만나서 얘기를하니 자기는 놀고싶다고하네요 앞으로도 그말에 그만하자하고 보냇습니다 일도가야되고하는데 누나가애를봐주고 그러다보니 애엄마가 필요해서 연락이닿아 만나서 다시잘해볼생각잇냐고 나도 애안봐주고 그런건미안하다 그래도 스트레스푸는방법이 잘못된거아니냐하고 자기도안그러겟다하고 몇일쉬며 대화도하고 많은시간보냇습니다 그런데 평상시랑 행동이많이달랏습니다 전화를해도 나가서하고 폰도 절대안보여주고 아는언니랑 얘기한다길래 이해햇습니다
오늘 그언니랑 어린이집보내놓고 커피마시고얘기하고온다길래 알겟다하고 못믿겟어서 사진보내달라하니 안보내더니 또 폰끄고 잠수타네요 이혼은 할생각입니다 더이상은 제가힘들어 못버티겟네요
하지만 애는 줄생각이없어요 준다해도 똑바로볼지 신경은쓸지 저쪽집에서는 자기딸이지만 저러고다니는거보면 집에 못오게하게답니다 그러면 애를 어떻게할지도모르는데 애를 주는건아닌거같고 그렇지만 저도 제대로된직장도없고 군대도 해결안됫고 너무힘드네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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