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돈에 대해 자격지심 ㅈㄴ 있는 듯 심각한 지 와서 판단 좀
ㅇㅇ
|2018.07.23 20:25
조회 327 |추천 3
나는 은수저도 아니고 걍... 동수저? 흙수저만큼 못 사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 사는 건 아님 어렸을 때는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크면서 나보다 잘 사는 사람이 수두룩한 걸 알았기 때문에 ㅋㅋ ㅠ 나는 브랜드에 조카 목을 맴. 명품 화장품, 옷, 신발, 가방, 학용품 같이 눈에 보이는 건 좋은 거로 사고 싶고 남들이 인정해 줬으면 좋겠음... 그래서 옷을 살 때 어떤 게 로고가 잘 보이는지 고민하면서 삼... 지금은 유학 중이고 한국에서는 서울 살았었는데 그때는 경제조건이 비슷한 애들이랑 살다가 여기 오니까 지방 애들도 많고 해서... 괜히 더 신경 쓰임 ㅠㅠ 쓸데없이 여행 간 거 자랑하고 싶고 차가 어땠고 이런 얘기하고 싶은 게 턱끝까지 차오르는디 이게 더 싸보이는 행동이라는 거 알기 때문에 꾹꾹 참고 지냄 물론 부모님 돈 무리해서 쓰는 거 절대 아님 엄마가 사 주실 때도 있지만 간식비나 자잘하게 쓰이는 돈 아껴서 삼 ㅇㅇ 한국 갔을 때 쓸 돈도 다 용돈 쪼개서 내가 마련해 씀 물론 일부는 부모님께서 지원해 주시지만 많아야 십만 원?? (적은 돈 아니라는 거 앎) 쓰다 보니까 말이 ㅈㄴ 횡설수설한데 나 제대로 돈 쓰는 거 맞겠지 제대로 사는 거 맞겠지????? 아 증말 귀티나는 사람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