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쓰는 거라 잘 몰라요ㅜ
저는 남친이랑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2년 정도
보냈어요. 어제는 시내가서 쇼핑도 하고 점심도먹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 보니까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네요..아니 정말 너무 어이없고 당황해서 욕이 나왔습니다..자세한 건 톡 내용으로
남친 : 헤어지자 미안..
나 : 왜? 왜 이렇게 갑자기? 무슨일 있었어?
남친 : 아니야..아무 일도 없었어..
나 : 근데 왜 헤어지자는 건데?
남친 : 내가 너무 못 해주는 것 같아.. 너두 이제 나한테 맘 없어보이고..
나 : 내가? 무슨소리야..
남친 : 너 어제 엄청 피곤하고 귀찮다는 듯이 놀았잖아.. 그리고 나도 너한태 진짜 잘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미안
나 : 아니야..아니라고
그리고 바로 남친이 저를 차단해 버리네요..전화를 해도 안 받고 진짜..어제는 엄마한테 생활비 좀 보내달라고 전화 와서 짜증났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