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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고자 셀카고자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제 생일날 선물이랑 편지4통 써서 고백햇구요 완전 다정하고 바보같은 스타일이에요

근데 ㅠㅠ 정말 셀카고자입니다
셀고인걸 본인은 모르고잇고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릴때마다 정이 훅훅 떨어져요...

한창 여름인데 벚꽃 밑에서 투턱으로 나온 사진을 카톡프사로 햇는데
진짜 깜짝놀랏어요

살짝 통통하고 운동부여서 덩치가 있는데 꽉 끼는 ㅂ청바지에다가 청자켓(그야말로 청청패션)...
또 무슨 밀리터리바지에다가 나름 폼 잡고 거울셀카....
빨간색 비니 쓰고 사진찍기...

전 옷입는 스타일에 민감해서 솔직히 ㅜㅜ 좀 그래요
남자친구가 엄청 좋다가도 그런 부분은 고쳐줫으면 좋겟는데 아직 사귄지 얼마안되서 말하기가 좀 꺼려져요

인스타볼때마다 한숨나오고..
제발로 내려줫으면 좋겟는 사진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

완전 못생긴것도 아니고 귀염상인데
사진만 안 찍었으면 좋겟어요 어떻게 말해야 상처안받을수있을까요?
아무리 좋아해도 이런건 너무 눈에 띄어서 지나갈수가없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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