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남친한테 연락했는데

상메하트랑 디데이 계속 안내리길래 연락했거든요
상황이별이었구 남친이 엄청 잘해줬었어요
돈도 버는대로 저한테 다쓰고 매일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그랬는데 잦은다툼과 제 투정 그리고 장거리,군대,돈문제로
헤어지자 길래 처음엔 엄청 단호하게 말해서

저한텐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집앞에 찾아갔어요
그때 남친이 다른곳에서 친구들과 있어서 못만났는데
다음날 남친이 너무 미안하다 눈물만난다 슬프다
이러고 아직 좋아하냐길래 그렇다했더니 자기도 그렇다하고 마지막으로 통화하고 싶다, 반지 팔아야되는데 발이 안떨어진다 계속 이런말 하고 어정쩡하게 연락이 끊겨서

제가 서로 일주일정도 더 생각해보고 만나서 정리하든 노력하든 해보자고 보냈더니 바로 알았대요

그러면서 제가 허전하네 괜찮을줄 알았더니 이러니까
그러게 괜찮다며 ㅋㅋ 이래서 넌 안그러냐니까
혼자있을땐 그런거같기도 하다길래 이제 괜찮은거냐니까
그런게어딧냐고 그냥 사는거래요. 그러면서

자긴 커플링 계속 하고 다녔다하고 저 새로 알바하는곳에 남자많냐 몇살이냐 이런거 물어보더니 아 이런거 신경써서 뭐해 누나 어차피 ㅇㅇㅇ이랑 연락했을수도 잇는데 (사귈때 계속 싸움의 원인이었던 아는오빠) 이런말 하구

그오빠가 내욕하고 다닌다니까 자기가 찾아가서 진짜 뭐라한다고 막 화내고
막서로 장난치고 카톡좀 하다가 서로후회없는 생각해보자고 다음주에 서울오기전에 연락준대요

어떤거같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