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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도 이과도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작품

ㅇㅇ |2018.07.24 23:29
조회 62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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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1910 ~ 1937)



1934년 조선중앙일보에 연재된 이상의 시 '오감도'



연재되다 독자들의 '내용을 이해 할 수 없다.'라는 항의 때문에 약 보름여 만에 중단된 작품.



제 1시제부터 제 15시제까지 이루어 져 있다.



현재도 정확하게 해석한 사람이 없으며,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 상태.



어쩌면 특별한 뜻이 없을 수도 있는 한국 근현대 문학사의 심연. 







-가장 흔히들 알고 있는 제 1시제-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오.

(길은막달은골목이適當하오.)



第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四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五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六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七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八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九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十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十三人의兒孩는무서운兒孩와무서워하는兒孩와그러케뿐이모혓소.(다른事情은업는것이차라리나앗소)



그中에一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_소.

그中에二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_소.

그中에二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_소.

그中에一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_소.



(길은뚤닌골목이라도適當하오.)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지아니하야도_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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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문과도 이과도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작품 - http://www.huddak.kr/bbs/board.php?bo_table=hd_bbs&wr_id=6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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