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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 상간녀인 새엄마가 친엄마보다 좋다고?

왕왕 |2018.07.25 14:14
조회 33,675 |추천 45

난 이거 역대급이라고 봄


 

 

 

 

추천수45
반대수6
베플ㅇㅇ|2018.07.25 20:28
상간녀를 이모라고 부르는 애가 잘도 친엄마에 대해 중립적으로 묘사했겠다. 아닌척 하면서 글 문단 사이사이마다 돈 얘기가 빠지지 않는거 보면 그냥 구질한 엄마보다 잘나가는 상간녀가 좋은거임. 짐승새끼.
베플왕왕|2018.07.25 15:10
원본지킴 글쓴사람임. 얼척없어서 댓글 보고있었는데 원글 삭제까지 하니까 캡쳐함. 어린애 둘과 부인 버리고 바람핀 아빠와 상간녀보다 '세심하게 케어하주지 못한' 엄마가 혼주석에 앉을 자격이 없다? 돈얘기 빼고보면 딱 답나오지 않음? 경제적인 지원없이 그냥 주기적으로 만났다고 상간녀를 이모라고 부르며 혼주석에 앉게 해주고 싶다고 할수 있을까? 애당초 저 개족보 만든게 아빠고 상간년데 새엄마? 혼주? 댓글중에 살인범도 일주일에 이틀은 착할수 있다는 글 공감됐음. 어린애 둘이랑 버려졌는데 날 버린놈이 애들한테 착한 아빠된답시고 상간녀까지 만나게 하면서 꾀어내고 애들은 점점 아빠랑 살겠다고하고. 내가 엄마면 안미친게 다행일듯.
베플ㅇㅇ|2018.07.25 15:55
와...상간녀한테 이모라는 딸 보면 그 엄마 열불터지지.상간녀가 엄마 친구냐 엄마 여형제냐?
베플|2018.07.26 00:46
원글쓴이 예비신랑이 꼭 이글을 봐야할텐데. 보고 냉큼 도망가든가 아님 그냥 결혼해서 나중에 꿀빠세요ㅋㅋ 애낳고 바람펴도 다 이해해주고 애들이 상간녀한테 이모이모하며 따라도 다 이해해주는 너그러운 여자거든요ㅋㅋ
베플ㅋㅋㅋㅋ|2018.07.25 22:14
남편 바람나잖아?내가 벌이가 없는것도 아닌데 저 어린것하고 내가 어떻게사나 막막하기도하고.. 진짜 한숨밖에안나와. 먹는 족족 토하고 나는 보름도안됐는데 살이 8키로가빠지더라. 증오스럽고 남편이란 말만들어도 숨이 안쉬어지는거야. 눈물이 계속 나고.. 내새끼 불쌍하고.. 오지않는 아빠 찾기도하고.. 그런것보면 저런남자만나서 내자식 낳은게 그애한테 너무 미안하고 .. 근데 아무 의욕도없고 살힘도 없어 겨우하루하루 살아가.. 정말 저건 겪어보지않고 모르는거야. 나는 지금도 내새끼한테 너무 미안해. 근데 어느날 내딸이 그년이 좋다고 그러면 나는 미쳐서 돌아버릴꺼같다.
찬반ㅇㅇ|2018.07.25 20:09 전체보기
난 충분히 이해하는데 남편은 남편이고 새끼는 새끼지 지가 상처받았다고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해도 되는건가? 만약 엄마가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최선을 다 하고 세심히 신경 써 줬음에도 젊어서, 예뻐서라는 이유로 계모가 더 좋다면 잘못된거지 근데 엄마가 최소한의 의무도 안 하고 그저 친모라는 이유로 더 좋아해야 한다? 남편이랑 왜 주말부부하다가 이혼당했는지도 알 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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