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결혼결정하고 양가 상견례까지 끝난상태에서 친정엄마가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어요.
급하게 수술했으나 10정도 중환자실에 있다 의식도 못차리고 돌아가셨어요
우리식구 모두 패닉상태였고 결혼은 1년뒤로 미뤘어요 전 장녀라 갑자기 살림을 맡아하게되고
맘도 몸도 힘들었어요 남친도 우울한 절보기 힘들어했구요 .그렇다고 만나 제가 울고 짜고
징징거리지는 않았어요. 그런성격이 아니라서요.
집살림하느라 데이트횟수줄고 외모덜가꾸고 잘웃지는 안았지만 씩씩하기는 했어요
그게 제성격의 강점이라서요. 남친은 그냥 제분위기가 무겁고 슬품중에 있는 절대하기가 힘들다 했어요.
남친엄마는 엄마없는집장녀가 꺼려지셨구요. 남친말 빙빙돌리는데 제가 알았다고 헤어지자했지요.
그게 엄마돌아가시고 6개월만에 일어났어요. 4년을사귀고 나없음 죽는다던 인간이... 그후 정말 힘들고 우울증와서 정신과도 갔었네요. 그후 1년만에 딴여지랑 결혼하더군요 대학동문이다 보니 소식이 그냥
알아서 전해옴 저도 3년쯤 뒤에 결혼했는데 제 결혼소식듣더니 술먹고 전화와 제가 결혼한다는게 슬프다
울며불며 지랄 그때 저랑헤어진게 지생에가장 미친짖이었다.. 이딴개소리.... 다차단하고 무시했지요
술먹은 개라고 결혼후 반년쯤지나 전화와서 그냥 추억삼아 한번 얼굴보자 동문인데 친구로 지내자
개소리 회사앞도 찾아온걸 남편불러 큰소리좀내고 너같은 쓰레기랑 결혼안한게 울엄마가
마지막으로 나한테 준 선물이다 소리치고 그날저녁 수소문해 부인연락처 알아네 다 말할려했는데
알아보니 출산하지 2달 그강아지가 처음전화한때가 6개월전이니 부인이 임신한때 차마 부인한테
말할수 없어 그새끼 엄마한테 전화해 니아들이 개짓거리하고 다닌다 교육똑바로 시켜라
그딴새끼랑 결혼안한게 내 천운이다 해줬네요 근데 뭔진 모르게 시원하고 기분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