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받아서 쓴글에 많은분들이
답글을 남겨주셨네요...정말 감사해요
저도 제가 무슨글쓰는지 모를정도로
아침에 너무 흥분돼있었어요.
일단 그...벌레같은 놈인걸
알게된건 피시기록과 폰기록을
확인 하구 난 후였어요.
피시에는 로그인 돼있더라구요
근데 자기가쓴글 어떻게보는지 몰라서
쓴 글은 못봤어요.
모바일로는 3페이지정도
구글창이 켜져있었구요.
구글페이지는 새 창 들어가면
그 전창은 뒤로 밀리는데
그걸 확인 안했나보네요 역겨운새끼
랩탑을 같이 써서 그전에
전혀 더러운 흔적같은게 없었는데
( 쿠키나 기록을 자주 삭제해서알아요 )
어떻게 쎄할때 무작정 확인하니
실체를 알수 있었네요.
현재는 피시화면에 로그인된거랑
기록들 (한 20개정도됩니다)
캡쳐떠서 그 놈 카톡으로 보내놨습니다
'더러운벌레새끼'랑 같이요.
제가 그 놈들 행태에 역겨움을 처음느낀건
일베충들이 김연아 선수님 성적으로
능욕하고 하대한 게시글 보고나서부터였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몰카사건 후
상종마라야할 벌레남성들 이라 치부하고
나름 조심히 연애해왔고
그래도 착하니까 나한테 잘해줄때도
있으니까 예의바르니까
결혼결심까지 한건데.
결혼전에 진작 더 확실히 확인할걸 그랬어요..
정말 깜깜하고 더이상 얼굴도 보기역겹네요
양가부모님한텐 뭐라말해야할지
다른핑계를 대야할거같은데
합의이혼밖에 방법이 없을거같은데
이혼은 또 왜이렇게힘든건지
이 개같은 시간이 빨리 지나갔음좋겠고
제인생에 이런일이 생기는게
정말 자괴감듭니다...
정말 역겨워서
이혼준비중입니다.
다들 따로 설명안하셔도
일베 남성회원들이
얼마나 여성비하적이고
또 무개념인지 알거에요
보니까 시작한진 얼마 안됀거같은데
연애때부터 뭐 더치페이???
이딴 얘기하고 돈아끼자
그래서 기념일날 10만원 레스토랑은
커녕 돈돈돈
나한테 데이트할때 돈아끼고
더치더치 거리던 남자였는데
그래도 성실하고 어쩔땐 착한거같아
결혼했지만
정말...
정말 더러워 죽겠어요..
제일 무서운건...
혹시 내 몰카같은게 있을런지
내욕도 적어노ㅓㅆ을거같고
막 손이덜덜떨리고
남편새끼 얼굴 볼때마다
소름돋고 혐오감이
막 몰려와요...
차라리 혼자살걸...
결혼한지 얼마안됐는데
또 부모님한텐 뭐라말하죠...
정말 절망적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인터넷 기록이라고
뒤져볼걸.......
진직 그래볼걸...
왜 똑똑하지못했을가요
다 제탓일가요???
전 정말 평범한 여자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