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참
진짜 결혼이란게..쉽게만 생각하지 않았지만 ,,,차암,,진짜 어렵네요
엊그저께 대판 싸웟네요..
결혼전 알아야 할 사항이라 생각해서 돌려 말하지 않구 단도직입적으로 빚이 있냔 소릴 두번했습니다...그때 마다 어의없어 하더군요,,,믿었습니다..
그런데 빨리 돈을 모으고 싶어 통장을 달라는데 굳이 주지않더니 ..이핑계저핑계로 주지 않더니 ....결국엔 빚이 있다고 털어 놓더군요,,,
허헉,,,충격먹었습니다,,,평소 저 올래 목청커서 소리지름서 싸우는데 그날은 말이 안나오더군요
표정없는 얼굴에 눈물만 쏟아져 신기하다 했죠
"내가 당신을 못믿겠다 해두 이해 하지..? 왜 거짓말 햇는데??"
"내가 없다 햇나..얼버무렸지......"
"(버럭)그게 할 소리가.....!!"
어의 없습니다................엉엉 울면서 자릴 피햇죠 .... 이인간,,,한 마디로 사람 울음 딱 그치고 헛우슴나오게 하데요...
"한가지만 묻자....나 빚있어서 우는거냐?"
헐헐헐,,,,대꾸 안하고 피해다녔습니다....그 사람 안방쫒차오면 나 작은방..다시 작은방 쫓차 오면 거실,,이런식으로.....
계속 묻더군요.....
고만하자 했습니다...당신 이 순간ㅇ ㅔ 뭐가 문제 인지 모르는게 문제라구요...
욕심안부렸습니다.....크나큰 불만 없었습니다...
시댁서 4~5천 해주신다해서(그돈오론 전세도 어렵겠다 했지만) 감사합니다 했구 ..제 생각엔 18금 커플링만 나눠껴두 된다 했었고..양쪽어른 옷한벌씩..해드리구 ...이렇게 살림시작한다 하면제가 욕심부리는겁니까..
솔직히 저 예물 다 받고 싶지만,,,,걍 감사하다 하면서 욕심안부렸습니다..
시댁서 식 올려주신다 하시구는 이야기 하시는 말씀이 요샌 부주로 다 계산된다,,,
솔직히 그게 식 올려주시는겁니까...허락만 해주신다는 소리 아닙니까,,,이것두 걍 남친에게 싸움이 아닌,.....이론적으로 따지기 좋아 하는 제 성격에 한마디만 하구 넘어 갔지만
사람하나 보고 결혼 하면 된다는 친정엄마의 말씀에...
아 마지막 남은 사람마져 못쓰면 멀 보구 결혼해야 하냔 생각이 듭니다.
저 이제 욕심내어 볼랍니다....남자친구 찔러서 시엄마께 말씀드리랬습니다..
나 예물 다 받고 결혼하고 싶다고...
그니깐 대번에 첨에 결혼미루자 하니 시엄미 ..서로 안주고 안받기 하시더니..그러믄 예단은 해야 한다 하시고...
것두 약간은 황당했지만 넘어갔구
마음은 많이 진정되지만 갈팡질팡한 맘이 큽니다..
시댁서 주시는돈으로 방구하구요,,살림은 제가 처녀적 쓰던거 침대 매트리스만 바꿔서 쓰기로 했구요....(살림 하나부터 열가지 다 쓰던거 있습니다...김치냉장고까지두요..)
엄마는 예단비 보내는거 삼백정도 생각하시구....
신랑은 빚만 사백입니다...
저 예물욕심내두 되죠...ㅠ ㅠ 안되면 집어치우고싶어서요..
덧붙히죠.....
제가 글솜씨 없는부분에 원통해 할게요..
ㅎㅓ폰으로 ㅆ다보니 오타난겄같구 그만 물구 늘어지시구요.
제가 말하는 요지는 그겁니다..배우자에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빚이 사백이면 말 안해두 되구 사천이면 말해야 합니까..
그게 아니잖아요...제가 단두직입적으로 두번이나 물어봣는데도 없다고 잡아뗀 부분이 속상하다는겁니다...
////그리구 예물부분에서요..,,빚 문제 알기전부터 그사람ㅈ은 나
예물해주고 싶어 어른들께말씀드려본다는사람입니다...(((당연히 받으면 저도 그만큼주어야 한다는 생각 하구있구요 ..차라리 그돈 몇푼이라도 딴데 보태자 이런생각으로요..)))어차피 나온말 ...생각이 난겁니다
글고 저 모와논게 오백만원정도 있습니다.. 자잘하게 이것저것 들어가는부분 제가 할 생각이었구요..
난 모와놔쏜데 예랑은 빛이 그만큼이라니 넘나 억울해서 예물이라두 받음 들 억울할꺼같아 예랑찔러 예물 달라한건데 예단이야기를 한단건 좀 예비시모가 뻔뻔하단 생각드는건 자연스런감정 아닌까요?
예랑두 속이고두 뻔뻔하구
시모두 그렇구 ...
함 더 지켜보구 후기올리께요.
두구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