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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많은게 죄인가요?ㅜㅜ

lbhlovessy |2018.07.25 23:49
조회 24,981 |추천 8
어릴때부터 순해서 툭하면 울었어요...
눈물도 엄청 많구요..ㅜㅜ
누군가가 저를 혼내면 겁부터나고 무서워요..
그래서 회사에서도 상사가 날 부를까봐 무섭고 사무실 전화벨 소리만 나도 겁이 나서 떨어요..ㅠㅠ
그리고 이거 이렇게 하는고라구 머라 소리들으면 알겠습니다...몰라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는데
표정은 이미 우는 표정이고..끝내는 눈물이 펑펑ㅠㅠ그래서 친구든 동생이든 언니든 상사든 누구나 저에게 먼 말을 못하겠대요....ㅠㅠ
친동생은 언제나 그래요...차라리 자기에게 화를 내라고....글구 화를 내도 표정은 우는 표정이고 목소리 떨린다고 걱정이래요..
가족이나 남친 친구람 다 감싸주지만 회사에선 누그든 친해지기 어렵다구 고치래요ㅠㅠ
맘 약하구 순진한게 죄인가요?ㅠㅠ
고치라니...
어떻게 감정 속이는 연습해야하나요?ㅠㅠ
추천수8
반대수345
베플ㅇㅇ|2018.07.26 00:05
어릴때 순한 애는 안울어요.그냥 벙싯벙싯 웃지.그리고 쓰니는 본인이 여리고 순해서 눈물이 많고 뻑하면 눈물바람이라고 포장하는데 나이먹고 일처리 못하고 질질 짜는거 짜증나는 성격이지 순한 성격 아니예요.눈물 많은게 죄라는것 보단 일 제대로 못하고 말도 똑부러지게 못하고 그게 죄인듯
베플ㅋㅋㅋㅋ123|2018.07.26 10:42
ㅋㅋㅋ맘약하고 순진하다고 ㅋㅋ 본인을 그렇게 보고있는데 개선될 리가 있나 ㅋㅋ 어디 순정만화 주인공인 척 하지말고 나이 처 먹었으면 사람답게 좀 살아라 ㅋㅋㅋ 남의 돈 벌어먹을라면 양심이 있어야지 맨날 처 울고 자빠지면 데리고 일 할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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