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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카톡쌩까는 며느리

타르타르 |2018.07.26 06:51
조회 10,795 |추천 8
첫 판입니다
눈팅만 하다 써보네요

결혼 4년차 남편입니다
할말이 정말 많은데 다 적긴 힘드네요

제목처럼 며느리가 시부모 카톡이와도
읽지도 않고 읽어도 씹어버리네요
카톡을 매번확인하는건아니지만
가끔 보거나 어쩌다 같이 폰보다가 봐지면
보여요

그렇다고 평소 시부모가 괴롭힌것도 없고요
시댁도 잘 안가지만 가도 부담안주려하고
객관적으로 봐도 단순히 얘는 나하고 문제가 생기면
그런식으로 문제를 푸는경향이 있어보이네요

그러기전엔 영통도 곧잘 해서 애기도 보여주고
얼집 사진도 보내드리고 하더만

2년동안 부모님은 저희집에 1번 오셨어요
그것도 집들이겸 한번..
일있거나 근처에 손주보고싶다고 와도
회피하거나 연락안받아서 몇차례 그냥 돌아가시고요 ㅋ

어느새 보니 그런식..

얼마전 폰이 초기화 되었는데 지금은
시부모 번호도 저장이안되어있던데

저도 똑같이 하는게 답일까요?

참 우리둘이 결혼해서 사는데
가족이 엮이니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둘만 보고 살아도 문제가없진않지만
..

이런 집 많나요?
추천수8
반대수27
베플쭈리|2018.07.26 09:35
우선 시댁이든 처가든 필요한 얘기는 전화나 문자로 하고 개인 SNS나 메신저로 연결안되있는 게 서로 심간이 편함. 나는 내동생 부인들이랑 그냥 만날때만 얘기잘하고 평소엔 연락하는 게 귀찮고 부담스러워서 카톡연결하자는 거 거절함. 요즘은 제 각 각 살기 힘들어 각자 알아서 살다가 대소사에서 만나는게 반갑고 좋은듯함.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이유가 어떠하든 친구사이에서도 잦은 읽씹은 매너없는 짓인데 시어머니를 마음속으로 무시하지 않는 이상은 나올 수 없는 행동거지니 이부분은 따져할 거 같음.그리고 계속 그러면 님도 처가댁에 똑같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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