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진짜 잘 삐지시거든 근데 막 귀엽게 삐지시는게 아니라 진짜 막 말 무시하고 인사안받아주고 뭐 말할때도 계속 말투 엄청 신경질내는데 이게 지금 한 2주정도 지속되고 있음,, 근데 진짜 삐지실만한 이유가없어
이주전에 엄마랑 길 걷다가 갑자기 엄마가 나보고 더워보이니까 가디건좀 벗으라고 약간 짜증내는식으로 말을 하셔서 왜 짜증을 내냐고 했는데 그뒤로 집 오는 길에서부터 삐지셔서 내가 말 해도 이어폰끼고 대답도 없이 집 갔거든 그 뒤로 계속 이러시는데 이거 내가 풀어드려야되는거냐ㅠ 솔직히 나 잘못한거 없는데 사과해야하나 싶고 계속 이러니까 반항심도 생기고 짜증나ㅠ
풀고싶어서 엄마 뭐 사다줄까 ?? 이러면 또 막 먹고싶은거 얘기해서 사오면 그때뿐이고 계속 냉전 모드임 ㅠ 진짜 짜종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