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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좋은사람만나 |2018.07.27 00:47
조회 451 |추천 0

가끔 이렇게 판을 보던 너에게..
남자로 태어나 너를 만나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행복하게 해주겠노라고 다짐했지..
정말 너무 사랑했고 진심으로 너와 미래를 함께하고 싶었어..
잘해주려고 내 인생 내 삶 버리고 너에게 뭐든걸 쏟아부었지..
매일 보고싶은 맘으로 출퇴근을 함께했고 피곤하고 지치고 아무리 싸우더라도 우린 극복할 수 있을꺼라고 믿었고 얼굴보고 없는애교 없는 말주변으로 화해하려 노력했지..하지만 지금..그또한 부질없다는 걸 느끼고 있어
우린 미래를 보고 만난다고 생각했고 쉽게 생각해서 만난다고 생각하지않았어..
우리 삶이 공유가 되고 과거따윈 연연하지 않기를 바랬지..
하지만 넌 나와 공유하지 하려않고 날 기다리기만했고 잘하겠다고 했지..지켜지지 않았어.. 똑같은 일상 내가 포기하기만을 바라는 너.. 그 포기가 모든걸 내려놓게 만드는구나 더이상 잡을 마음도 남아있지않아 아니..더 이상 살고싶지 않다고 나쁜생각만 들어..넌 그러지말라고 했는데 말이야.. 여기에 적지못한 말들이 많지만 이걸 본다면 너는 알거야..
너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너무 힘이 들더라..
참고 참아봤지만 넌 변하는게 없더라..오히려 나에게 변하려하란 말에 난 모든걸 놓아버린거 같아..
위태위태하던 우리 사이 이렇게 헤어져야 너가 더 편하게 살겠지..돈 많은 부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던 너 .. 우리가 다른 삶을 살아왔다해도.. 사랑한다면 맞춰나갈수 있을꺼라고 생각한 난 뭘까..
내가 잘못됬다고 말하는 너.. 매일보고싶은게 연락하는게 집착이라던 ..
미안해진다..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지만 너의 입장에선 부담이 될수도 집착이란거..
조금 덜 사랑할껄..잘못해준거같아 난 너에게 맞지 않나봐
미안해 너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내가 널 붙잡을까바 이렇게 글 써
미안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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