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명을빌려 조언을구하고자 글 올려봐요.
A친구 / B친구 이렇게 저 포함 셋이 친하게 잘 지내고있었어요.
그 당시 A친구는 잘되어가는 남자가 있었어요.
오래전부터 알고지내고 이미 사귀고 헤어진사이라 진도를 다 나간상태의..?
근데 그 남자는 한여자한테 정착 못하는 그런사람이라, 몇번 만나는걸 말렸긴했는데
사람마음이 어찌 맘대로 되겠어요.그냥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두게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 남자와 B친구와 잠자리를 했어요.
그 얘길 사후피임약처방받으러 오는길에 저한테 전화해서 말해주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남자와 B친구도 안면이있는 사이였고, 술먹고실수했다고
이 사실을 A에게 말하지 말라달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그냥 묻고 간다.
2. 둘 다 정리한다.
3. A,B 둘중 하나를 정리한다.
참 고민이네요..
어디다 말하기도 그렇고..
갑자기 황당스러운일이 생겼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