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막장까지 갔습니다.
남자친구의 실수나 잘못으로 자주 싸웠어요.저는 화를 내고 남자친구는 사과를 하고.. 그런데 사람이 미안하다고만 한다고잘못한게 사라지는게 아니잖아요..그래서 사과를 안받아줬었어요.그러면 오히려 남자친구가 "근데 너도 잘못한거 아니야?"라고 시작하며전에 카톡했던 내용들 캡쳐해서 최대한 내가 잘못한것처럼 만들고결국 저를 쓰레기같은 년으로 몰아가고 본인은 잠수타고 헤어졌었습니다.
이렇게 두번 헤어졌었어요. 그러다가 결국 남자친구가 또 사과 하고저도 다시 연락하고..다시 사귀었어요.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이번에도 똑같이 본인이 잘못하고(약속을 어겼어요) 미안하다고 하더니한시간쯤 후에 다시 연락이 왔는데 카톡으로 욕을 하더군요욕 절대 안하는 사람이고 욕만 들어도 무섭다 하던 사람이 이렇게 돌변하니까진짜 너무 무섭고 심장이 벌렁벌렁 뛰더라고요
빨리 오라고 넌 좀 쳐맞자 나도 때려보자 라고까지 했어요..진짜 너무 무섭고 한시간 전에만 해도 분명 얘가 잘못하고 얘가 사과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이런 욕설을 듣고 때리겠다 협박까지 들으니까 너무 무서웠어요..
전화를 해보니 진짜 엄청 흥분한 목소리로 욕하고..아 진짜 나 얘한테 맞아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더니 또 몇분 후에 카톡으로 다시 사과 하더니찾아와서는 울면서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빌더라고요..
하 진짜 이새2끼 개 쓰레기 새1끼란거 너무너무 잘 알고 진짜 더 지내봤자또 쓰레기취급 당하고 언젠가는 진짜 맞을 수도 있다는거머리로는 너무너무 잘 아는데진짜 너무너무 당연한건데
왜 또 보고싶고 또 연락하고싶고... 다시 사귀고싶고..진짜 이성적으로 행동이 안돼서 미쳐버리겠어요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