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그날이 생생해
모든게 힘들어서 다 놓고싶다던
당분간은 여자 만날 생각도 없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던너
전날까지만해도 사랑한다느니
믿어달라느니 하던놈이 갑자기 그렇게 떠나갓지
울면서 매달렷다 정말
구질구질하게 나없으면 안된다 그랫자나 나도 너없으면 죽는다고
넌 6개월만 시간을 달라햇지
난 알겟다고 다 정리하고 오라고
하루하루가 눈물이엇다
헤다판을 매일 들락거리며 재회를 위해
연락하고 싶은걸 꾹참고 참으며
가슴에 폰을 품으며 울고 울엇다
내가 좀더 너의 힘든상황을 품어줄수잇는 사람이라면
내가 널 웃게 해줄 수 잇엇다면
넌 날 안떠낫을거라고 자책하며 매일 몇시간씩 울었다
그리워했다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아파했다
정말 참고 참다가 출근길에 널 보니 무너졋다
집앞에서 18시간을 기다렸다 먹지도 자지도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18시간을 독하게 기다렸는데
더 독한 너는 나와보질않더라
카톡으로 제발 한번만 만나달라고 하니
차단을 하더라
너보기 힘들다 가만히 기다려라
그런데 니 인스타그램이 럽스타그램으로 바뀌더라
날짜도 보니까 우리 헤어지기 전이더라?
한마디만 해주지
다른여자 생겻다고 기다리지말라고
왜 기다리라고 다시 돌아온다 그랫니
아니 헤어질때 말못햇다면
내가 니네집앞에 기다리다 쓰러질때 그때 말하지 그랫어
이젠 더이상 슬프지않아
근데
내많은 연애중 하나일뿐이지만
내인생 통틀어 사람을 이렇게 믿은건 처음이엇기에
그 배신감에 단하루도 널 생각하지 않은 날이없다
훌훌 털라고하지만
난 이제 누구를 믿어야할지
어떻게 믿어야할지 감이안잡힌다
세상이무너져도 넌 내옆에 잇을거라고
어떤 여자가 와도 넌 흔들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니가
니가 바람이 나서 날 버렸다
버리는 순간까지도 거짓말뿐이엇고
기다리면 돌아온다는 헛된 기대만 심고
내 죄책감만 커지게 하고 넌
넌 그여자랑 행복하더라
정말 그 배신감
화나고 가슴에서 뜨거운게 올라와서 미칠거같은 마음이
난 정말 니가 고통스러웟으면 좋겟다
그 고통의 끝에는 그냥 니가 죽었으면 좋겟다
내가 힘들어했던 한달넘는 시간
단하루도 울지않고 보낸날이 없는 그 한달
조금이라도 보상받고 싶다
보란듯이 인스타에 사진올리고 행복해하는 널 정말 죽이고싶다
니가 이렇게 잔인한놈인지 몰랏던 내가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