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된 아기가 있는 부부입니다.
주말에는 친정에서 지내라는 남편의 배려로
금요일에 친정에서 자고
남편은 게임 정모나가서 외박하고 사우나에서
자고 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대신 사람들하고 찍은 사진을
보내라고 하고 허락했는데
금요일 저녁에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안읽고
너무 열받아서 제가 카톡에 뭐라고 보내놨어요.
다음날인 토요일 1시쯤
배터리 없었다고 배터리 없는 화면 캡쳐하고
사람들이랑 잘들어갔냐 이런 카톡한 화면 캡쳐해서
보내주고 음식도 포장해서 왔어요.
여자를 만났다고 의심하진 않지만
밤에 연락없다는 것이 잘못했다고
왜 미안하다고 안하냐고 하니
자기가 뭘 잘못했는데 범죄자 취급하냐고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왜 그러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당신이 잘못했다 인정해라 이러니까
ㅇㅈ/가지가지 한다/못믿은 사람이 잘못이다/왜 양아치로 몰아부치냐/ 서로잘못했다 이러면서
저한테도 의심한 잘못이 있대요...
금요일에 외박하며 연락 안된 남편을 의심한게
잘못하고 사과해야하는 부분인가요?
상식적으로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