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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사람..

|2018.07.28 17:21
조회 1,961 |추천 1
헤어진지 7개월 지나가는데
전남친은 예쁜 여자친구도 생기고 잘지내고 있어요

나만 무슨 미련인지 아직도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나고
누굴 만나도 걔만큼 좋지도 않고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헤어지자고 제가 말햇었고 좋게 헤어진 것 도 아니구
일방적 통보했어요 저 나름대로 많이 지쳤엇거든요
원래부터 정신적으로도 불안하고 힘들었고 사람들 앞에선 절대 내색하지 않았어요
이런 제 모습을 무섭게 여기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말하지 않았어요 ...
그냥 말하고 싶지 않았고 그게 오해가 되고 소통이 안되니까 역시나 전남친도 질릴때로 질리고 지쳤는지 헤어지지는말에 대답도 없이 끝이났네요

이후엔 절대 연락 안왔어요...
오히려 제가 몇개월뒤에 잘지내냐고 보내보고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어요 근데 답장도 해주고 오히려 격려까지 해주더라구요 거기다가 제가 염치없이 더 대화를 못하겟더라구요

그사람한테는 전 이제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건지 모르겟어요
자기같은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는말..
흘리듯한말인데 정말 그랬어야 했나봐요
정말 좋은사람인데... 왜 더 이해하지 못하고 그랬는지
다 제 잘못, 제 업보죠

좋은 사람이니까......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야죠
전 그냥 가슴에 묻고 살아야죠

정말 잘살길 바래
진심으로 정말 사랑했어...
널 만나고서 나 많이 변한거 같아
생각이나 가치관이나 모든게 다
너때문에 학교도 다시 다니구
너무 고맙고 고마워
넌 모르겟지?

만나는 여자친구 예쁘고 인상도 좋더라
너랑 잘어울려
오래 건강하고 예쁜 가정 꾸리면서 행복하길 빌게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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