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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노릇?

ㅋㅋ |2018.07.28 22:34
조회 1,851 |추천 5
남편... 휴...
내가 시가에 잘해야하는건 며느리니까, 며느리노릇한거니까.
라고한다
시누가 시누의시가에 해야하는건
불쌍하고 안타까워하면서.
내가 음식만들어서 시가에 갖다드리니
그앞에서 하는말이 며느리노릇하느라고~
울엄마가 시가에 소꼬리 선물했더니
그거 끓여서 며느리 먹이라는거지.라고 떠들고
나는 시가와 여행한번 안가는 나쁜 며느리라고
매번 여름마다 시가식구들과 여행가자고 떠들어서 싸우고.
지는? 지는? 사위노릇 모했어?
친정식구들 자영업으로 바빠서 여행 못가는데 말로만
모시고 여행가자. 떠들고는 결론은 시가식구들과
여행가재
짜증나는게
애하나보는 시누는 그저 안타까워하면서
아니 시누 나 애낳았을때
자기는 애낳고 3개월부터 일나갈거라고 그렇게 눈치주더니
자기도 일안나가더라!
암튼 시누는 그저 애틋, 안타까운지
시누보다는 우리가 형편이 낫지않냐거리고
시누가 우리에게 해주는게 넘 많은거같다떠들고(없는데! 받아서 나몰래 어디갖다줌?)
난 애들 방학해서 학원 픽업에
아픈걸로 병원에 마트가서 장보고
뭐 진짜 정신없이 바쁜데도
시가 챙기지않는걸로 눈치주더라.
그럼 지는 친정챙기냐?
아 짜증나
잔소리많이 하시는 시부모님. 그래도 안타까우니
뭐라도 하고싶은데
남편이 며느리노릇했네 떠들면 확 짜증나.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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