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많은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남겨요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
두달째 식욕이 없어요
6월 초 아프기시작하면서 입맛이 없었는데
지금은 아예 식욕이 사라졌어요
자율신경계 손상으로
최근까지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인데
식욕이 없다보니 최소한으로 먹게되고
마시는것 위주로 먹게됩니다
그러다 보니 몸무게가 아프기전보다 10키로 빠진 상태이고 아직 병 치료 중이기때문에
약도먹고 통원치료도 받는데 음식도 잘먹어야 컨디션도
좋고 회복도 빠를것으로 생각되는데
음식은 보기도 싫고 냄새맡기도 싫고
먹기도 싫고 생각하기도 싫은 정도입니다....
그래도 먹어야되니 미음이나 숭늉 국에말아먹는등
최소한으로 먹긴하는데 그마저도 억지로 먹어요..
음식 먹을때마다 헛구역질은 꼭하고
최근에는 먹다가 토까지 하게되서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살이 계속 빠지니깐 부모님 속은 문들어집니다
저도 언능 잘먹고 아픈곳도 회복하고싶은데
먹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평소에 편식이 좀있었지만 좋아하는것 먹고싶은것은
잘먹고 밥도 두공기씩 먹을때도 있어요
병치료 하면서 속이 좋지않은데 (쿡쿡쑤시거나 아플때가 다반사) 변은 잘나오고 병원에서도 소화안되는게 증상중 하나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듯 하고..
저는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사람이 식욕이없다는게 큰문제라 생각듭니다 참고로 키는 160이고 지금 몸무게는 40이 안됩니다
저를 보고 속상해하시는 부모님 보니 너무 맘이아픈데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
도와주세요...
아프면서 병원에서 왠만한 검사는 다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