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남사친이 있는데 장난이 너무 심해요 장난쳐온지는 반년이 됬는데 뭐 머리때리는거부터 시작해서 어딜가든 제이름부르고 장난치고 제가 짜증내면 웃어요 재밌다는건지..제 반응이 재밌어서인건가요? 한번은 지나가는길에 제 머리를 쓰다듬고 가길래 처음엔 걔인줄모르고 누구지?하고 두리번거리다 걔랑 눈이 마주쳤는데 걔가 멀리서 절 보고 웃고있더라구요..저랑 작은 문제로 사이가 안좋은 남자들이랑 걔랑 있어도 저만 보면 걔가 인사하고 하이파이브하고 막 이러는데..뭐죠? 그냥 친한 친구로만 절 여기는건가요..네 사실 제가 걜 짝사랑중이라 숨기는게 너무힘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