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수로 차를 요구하는 예비시댁..

샤라라꽁쥬 |2018.07.29 17:31
조회 104,449 |추천 18
남자쪽 부모님의 어처구니 없는 요구로 인해... 고민입니다
남자 의사이고 저 초등학교 교사 입니다. 
그래요..제가 약간은 빠진다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중매도 아니고 둘이 만나 연애 해서 결혼하는데... 
혼수로 중형차한대 라니요~ 
아무리 의사 사위 본다지만... 
전 형편어려우신 부모님께 말씀 못 드립니다. 
남친은 자기가 해결 한다고 부모님 설득한다고 했고 
저또한 그 말을 믿었는데... 
시어머니 되실분 노골적으로 저만 불러서 말씀 십니다. 
의사 남편 얻는데 다른 혼수도 거의 안함서 그건 ㅇ기본 아니냐고... 
3일 생각했고 저희 부모님께... 다 말씀 드렸습니다. 
사주실 돈도 없지만... 사주신데도 그런 결혼은 싫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게 말했습니다. 
그럴꺼면 그만두자고...
정말 요새도 이런 집안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동안 혼수 문제로 남친쪽 어른들과 마찰이 많이 있었고... 
그후면 또 남친하고도 다툼이 있었으니깐요... 
남친이 어찌 나올지...

추천수18
반대수592
베플gg|2018.07.29 17:39
약간 아니고 제법 많이 빠집니다.
베플남자에휴|2018.07.29 17:37
차가 아니라 니가 집을 해가야지
찬반남자ㅇㅇ|2018.07.29 17:54 전체보기
다들 별천지에서 온건가요? 내가 아는 남자 의사 5명 넘는데 뭐 그정도로 일반화하긴 어렵겠지만 다들 아주아주 평범하게 결혼했는데요 같은 학교 간호과 나온 간호사, 중견기업 회사원, 백조 등등 혼수도 딱히 대단치 않았고 뭐 친정이 썩 부자도 아닌거 같던데 그럼 의사가 뭐 재벌집에 장가라도 갈줄 아는건가요? 현실감 없는 TV드라마가 참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듯 여교사 정도면 여자 직업으론 아주 괜찮죠. 여잔 남자에 비해서 못해도 된다고 하는게 일반적이니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