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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글인데 추반부탁해

ㅇㅇ |2018.07.29 23:15
조회 168 |추천 1

걍 내 망상글인데 선택지 두개 추반해주면 이어쓰기로 맞춰서 올릴게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너는 특별했다
학교에서,반에서 친한친구도,말하는 친구도 없는 나에게 말을 걸어주고 날 좋아해주는 너는 나에게 특별했지만 무서웠다 똑바로말하자면 네가 아니라 그 낯선감정이 무서웠다 그래서 너와 거리를 두려 애를 썼지만 담임선생님은 감당이 안되는 너를, 내 말만 듣는 너를 나에게 떠밀어버렸다
점심을 안먹는 나에게 점심시간마다 자길 좋아해달라는 뇌물이라며 매점 음식들을 건내줄때마다 받긴했지만 그 음식들을 먹지는 못했다 만약 그 음식을 먹으면 너도 받아들인다는 의미가되어버릴까봐.
음식들은 내 사물함에 쌓여갔고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된다 눈치를 챈 너였지만 고집스럽게도 나에게 매점음식을 주었다 나는 항상 먹지않았지만.

수업시간에는 문제를 알려달라며 책을 내쪽으로 내밀고 물어보기도 했다 문제를 설명하는 나를 계속 뚫어질듯이 바라보았고 시선에 부담을 느낀 나는 고개를 조금 더 숙여서 설명을 했지만 입모양이 안보인다며 내 고개를 올렸다
나는 그때서야 알았다 네가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것을.


소리 안들리냐고 물어본다(추

소리가 들리지않는다는걸 알지만 무시하고
계속 문제 설명을 이어간다(반

추반 해줄거지?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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