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 곧 한 달이네
어느 덧 한 달이더라
나의 크나큰 잘못으로 우리가 이렇게 헤어지게되었지
큰 일이 있기 전까지 나는 너를 나 자신보다도 더 사랑했고, 모든 것을 너에게 걸었어
이렇게 갑작스레 이별하고 한 2주가량은 정말 죽지 못해 살았달까?
끊임없는 자책과 수없이 피어나는 자살 충동에 혼자 집에 있지도 못하고 항상 부모님의 감시하에 있었어.
준비하지 못한채 찾아온 이별과 나의 잘못에 대한 후회가 너무 심하게 뒤엉켜 내 삶을 그냥 망가트렸어.
나는 이렇게 힘들어도 싸다. 나는 더 힘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나를 더 몰아붙였어. 식음전폐하며 2주를 보내고 수없이 많은 상담을 하며 겨우 살아갈 정도가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은척 산지도 거의 2주야.
너는 잘 지낼거야 너의 꿈을 향해 잘 나아가길 항상 기원할게.
혹시나 가끔씩이라도 내가 떠오른다면 그냥 흘려보내줘.
아직 나는 너 없이 많이 힘들지만 너만큼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많이 사랑했다! 잘지내야해 멋지게!!
나는 좀 더 많이 힘들고 있을게
아! 그리고 나를 차단해줘서 고마워
미련도 같지 않게 나를 위해준거 알아
마지막까지 넌 나를 위해주는구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