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하는거 이해안된다고 왜 자기몸에 상처내냐고 하는사람이 요즘에 좀 많아진거같아
빈첸이 방송이나 곡에서 그런얘기를 하면서 사람들이 용기를얻은건지 털어놓는사람도 늘었고
엄청 이상하긴하지만 정말로 팬심에 따라하는사람도 생겼고
그런데 자해가 칼로 손목이나 그런데를 긋거나 목을 조르거나 멍을 내거나 뭐 피를 뽑거나 그런식으로 몸에 직접적으로 상처를 내는 그런것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거같아
사실 자해는 자기몸에 해를가하는 모든 행위를 뜻해
무슨 일이 생겼을때 습관적으로 미안하다 내잘못이다하고 자책하는사람도 정신적으로 자해를 하고있는거고
술담배가 몸에나쁜거 모르고 하는사람없잖아? 그것도 다 자해야
심지어 상처나거나서 딱지앉은거를 계속 뜯어서 상처가 잘 못낫게 하는사람들 많잖아? 목적은 상처를 못낫게하는게 아니지만 뜯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서 뜯으면서 아프더라도 굳이 다뜯는사람들 있잖아 그것도 자해야
그리고 자해는 정말로 중독성이 있다고해 그렇게 아프고나면 엔돌핀이 나온데 그래서 자해를 하고난 후에는 안정감이들거나 하는거래
그런데 엔돌핀은 중독성이 있기때문에 한번하고나면 또 하게되고 더 자주 더 많이 더 세게하게되는거래
정말로 중독이 되는거지 마약처럼말이야
그리고 사람은 원래 갑작스러운 고통이후에 안도감이나 행복감을 느낀다고해
다들 아픈근육을 마사지한다거나 여드름을 짠다거나 때를 민다거나 그럴때 할때는 아파도 하고나면 좋잖아?
그래서 일부러 마사지샵을 주기적으로 가는사람도있고 매주 때밀러 목욕탕에 가는사람도 있고 맞지?
그러니까 너무 뭐라하지말자
아닌사람입장에서는 그냥 뭐 운동을 하던가 다른 취미를 찾지 왜저럴까? 싶기도 하겠지만
이미 시작한이상 끊기는 정말 힘든거니까
물론 개인차는 있는거니까 빠르게 헤어나온 사람도 있을 수 있어
그래도 나는 이렇게했는데 넌 왜 못해? 라는식으로는 하지말자
정말 너무 심하게한다거나 주변사람들한테 끊임없이 죽고싶다 힘들다 자해할까 한다거나 여기저기 아무데나 막 사진찍어서 올리고 이러는건 좋지않다고는 생각해
그래도 각자 사정이 있는거고 정말 힘들수도 있는거니까
너무 다그치지는말자
읽어주신 여러분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고
여러분 우리 행복만 하지는 못하더라도
불행은 하지말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