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교부리면 상대방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내가 콧소리로 말걸면 세상 다정하게 말해.
그런데 그게 끝.
애교안부릴 때는 내가 편해서 그런가;;
말없는 사람이라, 카톡에서는 별말 없어서 가끔 빈정상하다가도
만나서 얼굴 보고 얘기하면 물어보지도 않는 것까지;; 아줌만줄;;
나이차가 좀 나서 그런가;;
그냥 동생대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존댓말하면 또 싫어하는 것 같고...
이렇게 긴가민가인 상황일때
상대방이 날 좋아한다고 느껴지던 순간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