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사러 홍대 갔는데 이 가게가 물건상 초등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고 나는 이게 취미라 재료 사러 갔는데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초등학생들이랑 초등학생들 어머님 밖에 없었음. 사람은 엄청 많았고 가게는 20평 안 되어보였음. 진짜 정신 사나워.
사람 많아서 공간도 없고 벽과 벽은 다 상품 들로 가득 차있아서 통로도 좁음.
근데 한 어머님의 어이없는 소리
“언니~ 여기 밖에 의자 가져와서 앉아있어도 돼요?ㅎㅎ” 이럼.
첨에 직원분도 당황하고 나도 당황해서 뒤 돌아봄
“아 안되려나ㅎㅎ.. 저 밖에있는 의자 가져와서 여기 앉아있으면 안돼? 아.. 안돼?”
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나? 누가봐도 사람 북적여서 한 사람 지나가기도 힘든 공간이었고 그걸 말씀하신 것 부터 엄청 난 민폐 어머님이셨음.
어휴 세상 별에 별 사람 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