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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참치횟집수준 (부제:참치횟집 호구인증)

포용하고싶다 |2018.08.01 10:33
조회 3,479 |추천 14

 

 

 

 제가 예민한건지? 여러분에게 조심스레 여쭙니다.

 

 2명이서 2차로 간단히 하려고 프랜차이즈 참치횟집에 갔습니다. 

 배불러서 5만원 단품시켰는데 이 것 좀 봐주세요,

 

 나오자마자 찍은 사진.

 

 

수박인 줄..

  

 

 그래서 집으로 와서 수박먹었어요..수박빛깔은 집수박이 더 좋아보이죠? 

 야채스틱이나 장국도 없고 너무 형편없어 컴플레인걸었더니

단품이니 참치 그것만 나오는거래요. 기본 죽도 없었어요.

오히려 평소보다 잘 내온거니 고맙게 여겨라.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여기서 김이 제일 맛있었어요. 일행이 저보고 여자하정우같대요.

 

 눈뜨고 코베어간다는 말있죠? 나와보니 그 격이더라고요.

일행이 소리내는 거 싫어해서 그냥 상대하지말라고  더 이상 얘기안하고 나왔는데 사진볼 때마다 열받는 거 있죠..

 

 아, 락교랑 무순은 줬네요..락교만 30알이 넘었어요. 락교인심은 후하던데요.

 배도 부르고 간단히 시원하게 그냥 한두점이라도 기름올라오는 괜찮은부위먹고싶었는데 

황새치도 사진 상 흰색으로 보이지만 실제색상은 물빠진 단무지처럼 노래요. 심하다한마디 더 했더니 좀 좋은부위먹고싶으면 단품8만원짜리 먹으라했잖아요,래요. 

 

차라리 참치김치찌개에 소주한잔 할 걸 그랬어요.

 

 죽이나 곁들임찬이라도 부탁한다고 홀아주머니한테 1만원 팁드렸었는데ㅡ안된대요. 참치부위 좋은걸로 준거라 다른 거 안된대요.ㅋ

..그래서 팁 도로 회수했어요. 짜증나서

 

  프랜차이즈 참치횟집은 원래 다 이런수준인데 저만 모른건지,

 

어느 분에게 사진보여줬더니 마트 만구천원짜리 참치보다 못하대요.ㅋ

 

내용이 미담이 아니라 오전부터 실례했습니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모두들 더운데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참고로 사당역 동*참치입니다.

 이런 곳에서 제가 기대가 높았던 건가요?

통조림도 이젠 동*은 꼴보기 싫어졌어요..

 

그리고 이건 어제 겪은 실화입니다.

 없는메뉴를 요청한 게 아니고 메뉴에 올라와있는 가격입니다.

단품5만원, 단품8만원..이렇게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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