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자해하기 가장 편한데가 팔이야 팔은 살이 연해서 칼도 잘 먹어 난 팔에만 자해하는데
심하게 하진않고 군데군데 했왔어
이번 여름방학되고 충동이 더 심해져서 팔에 엄청 크게 자해를했어 이런말 해도되는지 모르겠지만 라이터로 지지고 뜨거운물 붓는 자해를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크게 남은거야
가뜩이나 애들이 내팔 지저분한거보고 왜이러냐고 산에서 사냐고 놀렷는데 2학기되서 더 심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나진짜 이상한애로 보일까봐 두려워
나되게 조용하고 두루두루 애들이랑 잘지내는 평범한 앤데 우리학교는 뭔가 잘나가는 양아치들만 팔토시하는 분위기라 내가 팔토시하고 다니기는 좀 그래 ㅜㅜ 눈치보여
가디건 입기는 더울거 같고..
아 여름 정말싫다
내가 이렇게 소심하고 찐따같은애라서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도와줘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