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엄청 보수적이라서 나 학생때 염색 아예 못하게 하고 나중에 성인된다음에 하라고 했어
내가 몇달전에 애쉬쪽으로 염색했다가 물빠져서 골드? 노란쪽으로 갔는데 오히려 그땐 반응 괜찮았거든? 잘어울린다고
그래서 내가 분홍색을 좋아해서 그거 하려다가 아빠가 하지말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이제 성인됐는데 왜 하지말라고 그러냐, 그랬더니
아빠가 말한 염색은 갈색 이런거라고 내가 그렇게 막나갈줄 몰랐대
그래서 염색말고 컬러 컬러트린트먼트 일주일 가는걸로
파란색? 청록색? 투톤으로 끝에 염색했거든?
근데 동생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색이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고 그러는데
아빠가 머리색 보고 난리가난거야..............
내가 오히려 전에했던 노란쪽이 더 튀는데 왜 지금이걸 더 화내냐고 했더니 노란머리는 길거리지나면 흔한머리고 지금 내머리는 그게 아니라고...
그래서 지금 엄마랑 아빠랑 싸우는데
엄마/ 다컸고 성인인데 머리하는게 뭐가 문제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아빠/ 성인되면 지맘대로 하게 두냐, 그럼 나가서 임신하고싶다고 그러면 임신하게 둘거냐, 누가 머리 저색으로 하고다니냐 쌩양아치같다
그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아니... 염색 학생때 하지말라고 해서 지금에서야 하고싶은거 하겠다는데 튀는거 안된다고 하는것도 웃기고, 그래서 일주일가면 색 빠지는 컬러트린트먼트로
했는데 진짜 우리아빠 너무 보수적이야.
내가 잘못한거야? 그리고 난 과특성상 실습나가고 할때 머리색 다 죽여야한단말이야. 스무살때밖에 염색못해
아진짜 내가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