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해서 일을시작하게됏고 약 1주가지나갈무렵 어느덧 이피씨방에 적응이되어가고잇는
나를발견했다.
part1
-라면 하나가져와~-
나는 분명 잘못들었길 바랬으며 분명 그자식이아니길바랫으며 분명 내눈이 잘못되었길바랬다.
동방예의지국 개지랄 깝치지말고 저리꺼지라는듯 꼴랑 아무리연세를 죵니 높게잡아봤자.
12세에서 13세이거늘......
.......
.....
....
..
.
그래~~~~ 손님이다.
-응~ 새우탕주까 신라면주까~아님 왕......
-왕뚜껑!-
죵니말짧다..... -_-^ 진짜 빠직이다.
안그래도 약간의고혈압으로 신검때 2급판정받아 울부짖게만들었던 나였는데...
그떄처럼 눈앞이 약감깜깜해지는 기분을느꼈던것은 여자친구와 딥키스이후 처음이었다.
ㅎㅎ
그래 손님이다..라는 생각하에 시간당 2천원이라는 거금을받고일하는 알바이기에 (젠장)
((그 꼬마녀석을 싸가지라 칭하겠다.))
싸가지:물 반만넣어 물많으면 싱겁거덩...틱틱틱(마우스클릭하는소리)
나:웅~ 알썽(x씨x럴늠아)
싸가지:그리고단무지는 3개만줘 마니안먹거덩
나:응.. (/.|)ㅗ
라면과단무지를갖다주면서 싸가지가 어떤겜을하나하고봣는데
디아블로 를 하고있었다.
........아 씨바 부장...부장떴네...ㅈㅅ 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