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닮은 사람을 좋아하더라. 난 부모님처럼 안살아 저런사람 싫어 하는데 결국은 아빠나 엄마 닮은사람에게 끌림. 난 머리크고 덩치크고 공부도 잘하고 참을성도 많고 착한사람병.. 비슷한데 우리남편은 얼굴 조막만하고 덩치도 단아하고 (키는큼) 성격 급하고 약간 진상? 비슷한데 나랑 완젼 달라서 좋아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우리엄마랑 완젼 똑같음.. 그런데 내가 아빠 완젼 판박이에 엄마랑 사이도 안좋아서 연끊고 살거든.. 근데 가끔 남편에게서 우리엄마 모습을 봄. 어깨선 둥근것도 똑같고 말투 심지어 손금까지 똑같아서 진짜 놀랬음..친구들도 보면 얌전하고 순진한데 남편이 폭력성 있으면 대부분 아버지가 그러시더라.. 무슨 굴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