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2 분이 주차장에서 느긋하게 걸어가면서 길막하더군요.
한 2 초 기다리다 답답해서 클락션을 작게 눌렀습니다(크게 말구요)
크게 놀랐던지 날 노려보고는 따라와서 뭐라 하네요.
여기 아파트 주민이세요?
네? (못들어서)
여기 아파트 주민이시냐구요!
네 아파트 주민인데요?
아니 예의없게 클락션을 누르면 어떡합니까?
네?(내가 어이없어서 당황)
아니 그 몇초를 못기다려서 클락션을 눌러요?
안비키셔서 작게눌렀는데요?
누르지 말았어야지! 예의없게 말이야.
(개당황;;)
속닥속닥거리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왜 뒤에서 놀라게 해요?!
다음부턴 주의하세요!!!
이러고 가네요.
옆에 다른 아줌마는 본인들이 잘못한걸 아는건지 가만히 있구요.
궁금해서 물어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클락션 누른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님
주변 신경안쓰고 천천히 걸어가던 아줌마2 분이 잘못한 건가요?
날도 더워 죽겠는데 별일이 다있네요.
객관적으로 답변 부탁해요.
제가 잘못한거면 다음부턴 답답해도 클락션 안누르고 기다리게요
결시친 성격과 다른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활발해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