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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정리되나봐

ㅇㅇ |2018.08.04 23:09
조회 541 |추천 1
두번의 헤어짐, 두번의 환승
연락 안한지 2개월이 지났으며, 너 염탐 끊은지도 어느덧 2개월이야.
매일 문뜩 생각나지만, 나도 이제 슬슬 정리가 되나봐.
내 착각인지 아니면 정말 후회했는지 어느순간 친구추천에 너가 보였다 안 보였다 하더라.
근데 있지? 이성문제, 연락문제, 술, 담배, 폭력 등 그런걸로 속 섞이지 않는 남자는 만나기 힘들거야.
그래서 너 꼭 후회할거라고 생각하고 꼭 후회했으면 좋겠어. 물론 나도 잘못한게 있으니깐 너도 힘들었겟지. 하지만 헤어지고 일주일도 안되 카톡배경에 남자 사진은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니?
아직 완전히 너를 정리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클라우드에 있는 우리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삭제하려구 해.
완전히 정리될 때 너가 줬던 편지도 다 정리할게
그리고 나 버리고 갔으니 힘들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넌 꼭 잘 지냈으면 좋겠어. 가족, 일 등 여러가지로 힘들어했잖아. 그리고 좋은추억, 처음해본것들이 많아 많이 생각나겠지만 너무 행복했고 고마웠어.
이젠 정말 안녕이야. 잘 지내고 더위 조심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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