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느라고 집중이 안된다.
그러지 말자.
이제 제발.. 우는 것은 멈추면 안 되겠니.
울보네 완전. 심하다
정신차려..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았어.
그 사람은 희망고문을 남긴 채 잠적했다.
1년의 잠수 이별을 보장해 달라고 한다.
나 혼자 지켜 가기로 했잖아.
뭐가 문제라는 거야.
사랑 좀 안 받으면 어때. 익숙 하잖아.
괜찮아.
내가 지켜갈 수 있음에 감사하면 되잖아.
대체 뭐가 문제 인거야..
나처럼 행복한 사람이 어딨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마
사랑도 없는 사람들도 있어.
난 그래도 사랑이 있잖아.
그런 대상이 있잖아..
사랑 못받는다고 그게 울 일이야?
울지마..
나 혼자 지켜가면 되지
받으려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
알았지..
그러니까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든든한 마음 가져도 돼..
그냥 든든하게 생각하라고...
울지 좀 말고..
지겹다.. 눈물
오늘은 안 그러기로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