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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픽업 후 욕먹음.

한심하네 |2018.08.06 12:30
조회 1,131 |추천 3

익명이지만 냉정하게 판단 요청 좀...

 

1년 2개월차 신혼입니다

 

정확히 8/11일날 신랑 회사계단서 미끄러져서 어이없게 다쳐 응급실 갔다오고, 그전날 회사 상당하신분 계셔서...담날 회사 동료들과 일끝나고 마쳐 급하게 5시에 출발해서 12시다되서 도착했다고 연락왔습니다.

 

 

문제의 요지는..

 

갔다와서 문상가서 바로 집 들어오는것도 그렇고 회사사람들도 식사하고 들어오겠다 하여 그러라고 했고, 안자면 데리러 오라고 해서 기달리는 중...시간이 새벽 2시쯤 됐습니다.

 

사워다하고, 새벽이라... 계속 차안에 있을꺼 대비하여 회사사람들 혹시 볼꺼라 생각못하고, 윗 속용 미착용으로 나갔었고,  가슴이 거의 없어서 티도 안납니다..

 

하지만 문제의 술집에 도착하여 왔으니깐 인사하고 나와라.. 기달려고 신랑 활..인사하라고 합니다..제가 안된다고 하였고, 나 이렇다할 상황이라고 말못하고 ...차에 왓고, 그 일행 2명이 제차로 옵니다..

 

당황해서... 안된다고 계속 신랑한테 그랫고 그 상황에서 신랑이 창문 여는데....개빡침..

 

서로 고생해서 운전하는건 알지만 그 상황에서 인사 못할수도 잇고, 구태여 인사를 안해도 되나 싶싶었고, 결국 문이 강제로 열렸고, 사람들 인사햇고 어쩔수없어서 차에서 간단히 인사햇고,

 

 

** 참고로 **

 

그 중 일행 신혼집에서 물건 깨지고 술취해서 저한테 똘아이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설마 인사할일 있을가 했고,

그날 울고불고, 했고, 신랑도 이해했습니다 원래 저런사람 아닌데 변했다고 미안하다고 했고

근데..?

 

 

그리고 집에 오는길에...신랑 완전 변합니다.

그 일행이 톡 뭐라고 오는지 몰르지만 오고 나서  저한테 온잣 욕설에 인성이 글럿다 뭐다 소리지르고 차에 내리치고, 결국 내려달라고 하여 집근처에서 내려주고 그 새벽에 소리지르고

 

 

저혼자 집와서 내 자신한테 이렇다고 해명했고, 저보고 꺼지라 병신 ...뭔년년..

살면서 그리 많은 욕 첨 먹네요 참........

 

데리러 갓다가 뒷통수 지대로 맞고 욕먹고 저도 짜증나서 막판에 욕은 햇지만..

 

 

제가 그르친 실수는 ... 그새벽에 설마?? 볼까하는 맘에..속옷미착용이였고,

그렇다 한들..이정도까지 윽박지르고, 고성까지 지르며 저한테 뭔년..__, 병신..거들먹서림서..욕먹을 만한 사유가 되는지...아직도 정신멍하네요

불과 30분사이에 일어난일이고,

 

 

저보고 인성교육 잘못배웟따..하는데 그 인간은....저 생각안하고, 그저 회사사람들 앞에서 제가 인사 잘못하고, 망신준걸로 인지햇나 봅니다.

그리 분노조절장애만큼...긴박하게 확 올르는지....

 

자신없어요 앞으로 사는게...전... 혼인신고도 안햇고 애도없고, 이러다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화해하고 사는것도 이력나고...

 

 

제가 정말 집구석 꺼지라 마라, 수없이 쌍욕 먹어가면서..잘못된건지.. 저보고 최악이라요.. 살면서..

 

훗날 집와서 내가 이렇게 됏다 수치심 들엇따..해도 설득하지말라네요..

 

미친넘....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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