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고할까요 ㅋㅋㅋ제가 좀 미친거같아서 질문드려봅니다
전 고2고 정확히 2년전 해외로 이민을 오게되었구요
중1때 귀엽게 사귄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서로 정말 너무 좋아했고 그 누구보다 순수한 연애를 했었죠
그러다 언젠진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2학년 되기 전이였던거같습니다 그리고 2학년이되었는데 같은반에 짝이 되버렸습니다
헤어졌을때 남친이 찼고요 이유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ㅠ
그리고 짝이 되고 어색하게 지내다 전남친이 먼저 얘기를 꺼냈어요 우리 계속 이렇게 지낼거냐 . 잘 지내보자 이렇게.. 그리고 나서 서로 다시 막 장난치고 예전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또 인연인지 눈이 맞고 썸을 타다가 걔가 또 고백해서 사귀게됬어요 그래서 사귀다가 여름방학동안 거의 서로 만나지못했어요 제가 시간이안되서ㅠ 결국 개학후 만났는데 어색해지고.. 제가 부끄럼타고 하는바람에 전남친이 이젠 진짜 못하겠다 그만하자 하더라구요 전 잡았습니다 어린맘에..... 그리고 그 친구를 정말 잃고싶지않았거든요 그런데 더 쓴말만 듣고 큰 상처를 입은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중2가 끝나갈무렵 전남친이 다른 여자애와 이미 연애를 하고있는거같더군요 추측입니다만 전남친이 여자애집까지 바래다주고 뭐 이러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중3이 되고 전남친은 싹 잊고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전 해외로 떠났고 전남친에겐 말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인들로부터 얘기를 듣긴 했겠죠 별 신경안쓰겠지만
그러다 해외살다가 갑자기 걔생각이 마구 나면서 걔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연인이기전 우리는 정말 서로 기댔던 이성친구였으니까요 어떻게 지내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제가 먼저 연락도 하고싶은데 그럴용기도없고 주변에서 하지말라네요 자존심도 자존심이지만 그 남자애는 전혀 내가 해외살던 죽던 신경 안쓸거라고
ㅎ..네..그래요 저 미친거같아요....저 너무 불쌍한거같아요 딴남자만나서 잘 살면되는데 내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 진짜 좋은 친구라 사귀기전 그 친구상태로 다시 만나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