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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하루만에 조퇴하는 신입사원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목에 있는 내용은 다름아닌 제 이야기입니다 ㅠㅠ
제가 봐도 정말 개념없는 일인 것 같지만 그래도 주절주절 핑계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지각할까봐 아침을 안먹고 출근을 하고, 오전시간동안 가볍게 일도 하고 선배들과 인사를 한후, 점심식사를 했는데, 10분정도가 지나니까 누가 장을 쥐어뜯는것처럼 너무 아팠습니다...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두시간정도를 버텨봤는데.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조퇴를 쓰고 나왔습니다...

팀장님께 배가 너무아파서 반차를 쓰고 병원을 가야 할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아직 신입사원이라 연차가 없어 조퇴를 했습니다.

병원에 와서 검사를 해보니 맹장염일 확률이 있으니 내일 다시 와서 검사를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후 팀장님께 문자로 OO외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몇분뒤에 지점장님께서 전화를 해 외과에서 복통으로 검사받은게 말이 되냐고 물어보시네요.

내과도 같이 겸해서 하는 곳이라고 설명은 드렸지만 아무래도 찜찜합니다.
첫 직장인 만큼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했는데 오히려 처음부터 마이너스를 받는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만약 판님들께서 제 선배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소심한 성격이라 쉬는게 쉬는것 같지도 않고 너무 걱정이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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