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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최저 맞추기, 늦었나요 ㅠㅠ...

ㅇㅇ |2018.08.06 23:28
조회 383 |추천 0

수능 100일 남은 시점에서 ㅎㅎ... 
여름방학동안 고3이 초3처럼 펑펑 놀다가 이제 정신 바짝 차렸어요
당장 해둔 게 이렇게 없는데 ㅠㅠ

저희 고교 특성상 수시 지원이 많아서 저도 수시 교과로 6개 다 쓸건데
학교 내신은 1후반~2초반으로 나왔어요 (대학교마다 내신산출이 달라서)
그 중에 최저기준이 가장 높은 곳이 부산대인데
3합 7에 한국사 4이내에요
문과라 국어. 영어. 수학 나. 세지. 한지. 한국사
이렇게 치는데요...

평소 모고 때 국어는 2,3(잘치면 1) 왔다갔다 하고
영어는 2~3 수학은 4(잘치면 3)
한국사는 거의 매번 4(가끔 잘 찍으면 3)
이렇게 나와요 ㅠ ㅠ

그리고 탐구는 고1때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는 생윤 만점 한 번 받았다고 여태 아무 생각 없이 생윤 한지나 생윤 윤사 이런식으로 쳤는데 
갈수록 성적은 계속 떨어지고 저랑 안 맞아서
그나마 학교에서 배우는 세지 한지로 바꿨어요
한지 4정도 나와요

3개월 남짓 남은 시점에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최저 맞추는 거 가능할까요?
일단 제가 맞추려고 생각하고 있는 과목은 국어 영어 사탐인데 
국어 2 영어 3 사탐 1~2가 목표에요

영수는 학원 계속 다니고 있는데 수학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국어 수특 수완 하나도 안 풀었는데 
인터넷 보니까 지금 시점에 그거 풀기보단 하루에 모고 45문제 하나씩 계속 푸는 게 단기간에 올리는 데 좋다고 하던데
수특 수완 안 건드려도 될까요?

영어는 수특 끝내고 지금 독해 거의 끝나가요 수완은 아직 안 건드렸고... 영어는 절대평가라 어떻게 유지하고 올려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일 문제인 게 사탐인데
세지 한지... 방학 때 인강 좀 들어놓을걸 그걸 안 해놔서 헷갈리는 거 투성이에요 ㅠㅠ 이건 무조건 수능 전까지 수특 둘 다 끝낼거고 수완은 안 살 생각이고 수특 완벽해지면 모고 기출만 계속 풀어서 유형에 익숙해질 생각이에요...

한국사는 5등급으로 떨어진 적은 없는데 그래도 안정권은 돼야 마음 놓이니까 시험에 잘 출제되는 굵직한 것들 위주로 봐두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공부하려는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미 늦은 거 잘 알지만, 100일 짧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정말 뒤늦게는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

제 공부방식 계획 중에 고쳐야 할 점이나 이건 어떻게 공부해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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