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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후기 (사장의 뻔뻔함) 딥빡주의

aaaadddd |2018.08.06 23:58
조회 375 |추천 1


동네에서 정말 마음이 상하네요
가깝고 맛도괜찮아서 자주 가서 먹었는데
오늘따라 너무 더워서 배달을 시켰습니다.
음식들중 오니기리, 흔히말하는 주먹밥을 한입 먹었더니
쉰내가 확 나서 젓가락으로 쪼개보니 마치 낫토 처럼
실이 죽 늘어나더라구요



가게로 전화해서 주먹밥이 상했다 하니 사장님은
사과 한마디 없이 "그럴리가 없다", "매일 새로만든 밥이다" 라는 답변만 반복 하시기에 집도 가게랑 멀지 않으니 오셔서 보시라고 했습니다.
주먹밥을 새로 만들어다 준다기에 어차피 같은밥 아니냐 괜찮다 했더니 다른밥이라고 새로 만들어다 주겠다며
새로 주먹밥을 만들어 오셨고 (두번째 사진)



오셔서는 냄새도 맡아보시고 한덩이 두덩이 드셔보시고도 모르시겠다고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 말씀을 하시는 입에서도 저는 상한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정말 모르신건지 괜찮은 척을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눈으로 보기에도 첫번째사진 두번째사진의 밥 상태도 확연히 다르고 냄새나 실이 늘어지는 것까지 반론의 여지가 없는것 같아보였어요.
동영상 첨부가 안되는것이 아쉽네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매일 아침 새 밥을 짓고 그밥을 다음날 쓰지는 않는다. 밥이 동나면 또 새밥을 짓는다.
주먹밥은 바쁘다보니까 만들어 놓는다. 그치만 밥을 다음날 사용하지는 않는다. 상할리가 없다. 라고만
반복을 하셨는데 당연한 것을요.
맨 밥을 밥통에 지어놓은것과 주먹밥을 만들어 놓은것이 어찌 상태가 같을수 있나요.
제가 최초로 시킨 저 주먹밥보다 어째서 영업 종료 후에 사장님이 새로 만들어 오셨다는 주먹밥의 상태가 더 좋은 건가요??
제가 시킨것도 영업시간 얼마 전이었고 새로 가져오신 주먹밥과의 시간차이는 불과 30분 남짓 이었습니다.
영업도중 시킨밥은 만들어놓은밥이고 영업종료후에는 새밥으로 짓는다? 말도안되죠
집에서 2분거리인 동네 가게에서 사과 한마디 없이 저에게 따지는 듯 한 사장님의 태도를 잊을수가 없네요.

위와 비슷하게 리뷰를 남겼었고 사장이 답글을 달았습니다



정말 어이가없고 황당하네요 무슨 갑질 한것마냥 글을 쓰놨는데

정중하게 상한냄새가 나지 않으시냐 모르겠다길래

한번 드셔보셔도 된다 젓가락으로 쪼개만 놓은거다 하니 한덩이 두덩이 모르겠다면서 다먹어버리려고 하길래 그만 드시라고 했고

혹시나 싶어 남은밥으로 만들어왔는데 사과할 틈도 안주고 문을 닫았다... ㅎㅎ 그 사과말을 듣고싶었는데 문앞에서 5분넘게 얘기할동안 계속 그럴리 없다 새밥이다만 강조하기에 그냥 됐다고 가시라고 했고

날이덥다보니 혹시나 상했나 싶었다...는 제가 사장님한테 한 말을 마치 자기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 마냥 썼네요
음식을 대충 만들었다가 아니고 상했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렇게 피해자 마냥 답글을 달아놓다니..
배달의xx 에서 시켜서 리뷰를 남겨놨지만 주문 1건당 리뷰1개 밖에 작성을 못하고. 또한 사장의 답글에는 댓글을 달수가 없다는걸 아는지 저렇게 사실과 다르게 답글을 달아 놓았네요

음식 섭취후 이시간까지 가족들 모두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고 있
는데 사장의 뻔뻔함에 입도 안다물어 져요

어차피 다음날 식약청에 신고를 해도 전날 음식가지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음식이 상한걸 위생상태 점검으로 판단도 안될텐데
이를 어찌해야 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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