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리나라의 초등학생중 한명인 학생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제가 초등학생인지라 솔직히 말하자면, 부족한점이 많고도 많습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많이 틀리구요.. 양해를 부탁드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지루해도..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저는 현재 6학년입니다.
제가 성폭행을 당했던 시기는 1학년?부터였던것 같네요
제가 1학년때는 태권도를 다녔는데 제가 태권도를 늦게가는 시간으로 맞추어서 중고등오빠,언니들과 함께 태권도를 했습니다 뭐 처음에는 오빠, 언니들과 하는게 즐거웠습니다 멋있었어요 너무.
어느날 태권도 끝나고 차에타고 가는데요 어떤 큰 오빠 두 명이 저의 옆에 앉더니.. 여기서 말해도 되나..
손을 제 팬티속으로 넣더니 하.. 만지더라구요.
예전에 성교육을 받았을땐 만약 성폭행을 당하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알려라 했었어요.
근데 진짜 겪은사람만 아는 건데
못 말하겠어요 정말 겪으면.
듣기에는 정말 쉬운일이지만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그땐 그 오빠들이 저때문에 혼나는게 미안했던거 같아요
그때 오빠들이 고2였던것 같아요
저보다 몸도 크고 무서웠던지라.. 하지말라고도 못하고
차에서만 성폭행을 해서 다른자리로 옮기면 제옆으로 옮기고 내옆으로 옮기지말라고 말도 못하고..
그러면서 1년정도 지났던것 같아요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엄마에게...하 후회스러워요
"엄마.. 나 태권도 그만 다닐래 힘들어."라고 해서 엄마가 끊어주셨어요. 제가 그당시에 태권도선수가 꿈이였고 태권도를 너무 좋아했었거든요..
시간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는 그 성폭행당한 이후로 태권도를 무서워했어요
그래도 태권도는 다니고싶고....
그렇게 고민하는 시간이 1년넘게 걸린것 같네요
그사이에 성폭행을 1년이나 당하고.
아아, 모르겠어요. 그땐 너무 머리가 복잡했던거 같아요
더 큰 고민이 있다면 저보다 나이가 많은
오빠들이 보이면 괜히 벌벌 떨고 식은땀이 나요
너무 무서워요... 너무... 진짜 같이 서있는것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저에겐 안먹히나봐요..
이얘기를 저의 입장에선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꺼낼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그래서 여기에다가 끄적여요..
오빠들이 너무 무서워요 진짜 죽을것 같아요
어떡하죠.. 트라우마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