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중에 제 옆 파티션에 3살많은 36살 여자박사연구원이 있는데..지금 다닌지 두달이 채워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분성향 자체가 착한 건 아니거든요한번 누구 까기 시작하면 엄청해요 뒷담화 ㅎㄷㄷㄷㄷ첨엔 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뒷담장난아니고... 진짜 말은 상냥하게 잘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매번 느끼는게...나보다 3살많은데 위엄이 하나도 안느껴져요.... 사회경험 어느정도쌓이면 위엄포스같은게 사람이 나길 마련인데,, 안나요=ㅅ= 몇몇분 전화상대할때는 좀 차분하게 목소리낮춰서 말하기도하는데 거의 대부분이애교+아양부리듯말하고.. 다른 연하남직원들한테도, 상사한테도 저한테도, 그런식으로 말해요...
저만 얄밉고 짜증나고 그런가요? 부럽다기보단,,, 좀 그래요자기보다 3살,5살,10살 어린 동생앞에서 아양떠는말투로 근무해요..나이가 많고, 직급이있는데.. 그만큼의 위엄을 바라는 건 저의 열등감인가요?(저도 애교있어요... 제가 귀염상에 뭐섹시하고그런데.. 다만 직장안이니까, 제 성격적매력을 다 보여주지않고 공적으로 대하고있거든요..그래서 그런가봐요. )
저 여자 남자꼬시려고 저러나,, 란 생각이 언뜻언뜻들어요 =ㅅ=저만 좀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