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처럼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

벌써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어서

결혼하고 애기 낳고 살고 있는 친구도 있는 나이인데

혼자서도 그다지 외롭지 않다고 잘 지내던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가

요즘은 진짜 외롭다

스스로 결혼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느낀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론 모아둔 돈은 없고

이제와서 결혼 자금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까마득하고.

진짜 서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 열심히 내조하고 싶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존경하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싶다

아마도 난 누군가의 아내로 살면서 애기낳고 살면서

내 인생이 없다는 생각은 안 들거 같은데

난 사회생활이 맞지 않는 사람이라 사회의 구성원보다는

내 가정의 구성원으로 더 충실하고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난 차라리 일하는게 더 좋다'

'결혼해서 얽매이기 싫다'

이런 현대 여성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가보다 나는.

근데 현실과 이상은 너무 멀어서 이상을 현실로 이룰 수 있을지

너무 멀기만 하다

나처럼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고 싶다 진짜.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