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선물 커플링 하기로 했는데
그걸로 퉁 치는 거였나봐
근데 백일 다 되어가는데 아무 말 없고 내가 말하면
내가 하고싶은거 골라라는데 아니 같이 골라야 하는 거 아닌가ㅠㅠ
그러다보니 100일 다 되어가서 커플링 말이 안 나와서 남친은 챙기는데 내가 안 챙기면 안되겠다 해서 선물 샀는데
백일때 만나니깐 진짜 남친이 아무것도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아 그런가보다 하고 내가 산 선물 줬다? 당황하고 고마워하긴 했어
같이 커플링 으로 하는 줄 알았다고 하면서 조금 궁시렁 거리는 거야 뭐라하지 시간 지나도 말하는..?
사실 난 100일 며칠 지나고 뭐라도 줄 줄 알았다? 안 주더라고..ㅎ...
어쨋든 좀 그런가? 약속은 아니지만 커플링으로 퉁치기로 했는데 나 혼자 선물 주는 거? 아니 난 퉁치는 거 인지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