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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갓난애기 데리고 여행 왜 가요?

ㅇㅇ |2018.08.09 17:38
조회 42,444 |추천 228
말 알아듣는 두세살이면 모를까
거의 신생아수준으로 울어재끼는 애는 왜 데려감?
7월 31일 괌 가는 제주항공 비행기
그 작은 비행기에 애들이 열명이 넘음ㅋㅋㅋㅋ
신경 안쓰고 자려는데 한명움
한명우니까 또 다른애 움
그렇게 열명중에 돌도 안지나보이는 세명이 돌아가면서 움ㅋㅋㅋㅋㅋㅋㅋ 엄마들 조카불쌍하게 화장실가서 로테이션으로 달래고
그중 한 아빠는 애 달래고 오라고 인상 찌푸리고 자고
내가 맨 뒤에서 두번째자리였는데
맨뒤 세자리가 빈자리였음
거기앉아서 애 달래는데 풀사운드로 들으니 잠을 못잠
심지어 거기서 기저귀까지 돌아가면서 감ㅋㅋㅋㅋㅋ __ㅋㅋㅋㅋㅋ 냄새 진짜 하.... 너무하다
추천수228
반대수30
베플|2018.08.09 18:47
애가 젤 불쌍해. 압력땜에 고막아파서 우는거임. 청력떨어질수도 있음. 애들은 어른과 달라서 모든 신체가 자라는중이라 연약해서, 어른들 잠깐 아프고 마는거랑 차원이 다르게 고통을 느낌. 공공장소에선 이어폰끼게 하라그러면 어떻게 애한테 이어폰을 끼우냐고 버럭하면서, 지 여행가느라 귀아픈건 괜찮나보지. 겁나 이기적임. 애는 암것도 모르고 갑자기 귀아프니 미친듯이 우는거임.이 아픔이 언제끝날지도 왜 아픈지도 모르니까. 그러다 중이염걸려도 부모들은 지 잘못모를걸.
베플|2018.08.09 17:56
아기는 비행기값이무료거든요
베플ㅇㅇㅇ|2018.08.09 17:47
진심 노키즈 비행기 편성 됐으면 좋겠다.
베플ㅇㅇ|2018.08.10 17:25
사이판 가는 국적기에서 애기 울어재끼는데 애아빠애엄마 들은척도 안하고 잠. 사람들 잠결에 애좀달래라고! 겁나 욕하고 소리지르고 컴플레인 너무 심해서 승무원이 애엄마 깨웠더니 자기 몸이 안좋아서 약먹고 잠들었다고 그러더니 승무원한테 봐달라고 부탁하던데. 승무원이 뒤로 가서 애기 안아주고 아주 개판이여. 이거 겪기전까진 설마 했는데 이거 이후론 진짜 개진.상 많구나 생각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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