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엽떡사건으로 떠들석한데 나도 겪은얘기
말해볼게ㅡ... 편의상 반말과 맞춤법 이해해줘..
cu 퇴계one 점인데 여기 사장님 별nea점도 열음
인상은 투박하고 팔뚝에 문신 있음 꼴초임
면접보는데
11시에나오래놓고 전화문자 다씹고
폰 잃어버렸다 거짓말함..
오후 3시에 다시 연락와서 30분 내로 오라길래
갔더니 식탁 끄트머리에 담배냅두고 맞이했음
이때부터 순간 뇌정지 3초정도 함
불길한 예감이 들었음
대화도중에 담배연기를 내 얼굴쪽에 내뿜고
말을 함..
아침엔 이력서 지참했었는데 오후에 30분만에
오래서 우랴부랴 준비해서 나가느라 이력서를
깜박함...
근데 알바면접 보는 애들은 알겠지만
이력서는 형식상인거구 보통 개인면담하고
서로 얼굴 익히고 확정되면
등본.이력서.보건증.계약서 등 제출하라하잖아
물론 내가 이력서를 안들고간건 잘못한거 맞아
근데 사전공지 못한 사장도 잘못있는거 아냐?
갑자기 자기네 편의점
알바생 면접을 12명이나 봤는데 이력서안가져온
멍청한놈은 너뿐이라하고
이새X 저새X 하면서
뭐야 이쉐낀?? 이럼..
그러면서 너 다른 알바면접하면서도 이력서
안들고갔냐? 어!? 하면서 호통치고 뭐라하길래
(다른알바도 이력서 들고오란 곳만 들고가고
잘만 합격함 ㅎㅎ.. )
그냥 일 안하겠다하고 나옴..
내가 여기 손님으로갔어도 이런 푸대접했을까..
만약 여기면접 됐어도 이런 하대에
오래못버텼을거라 짐작하고 그냥 나왔어.
다음날 cu 고객센터 1:1문의도하고
고객센터전화해서 플레임 걸었는데
알겠다고. 전해준다고만 하고 깜깜무소식임
cu 브랜드 대처 왜 이런거임?...
원래 이렇게 고객한테 대충대충 해?..
피드백을 요구했음 그에따른 결과물을 통지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지금 1~2주넘게 알바 계속 구하려 공고내고있음
그 사장... 들리는 바에 의하면(여기 동네가 좁아..)
아직도 저렇게 막말하고 다닌다 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