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가 5월달에 백운동의 위*치과의원에서
보철씌우는거 2개 80만, 아래틀니 100만 , 윗니임플란트 3개 300만 - 총 480만에 치료를 하기로하고
선금 200만원을 내셨어요.
보철, 틀니하면서 윗니(하나는 이미 이가 없던상태) 2개를 발치하고 그날바로 임플란트 나사를 박았어요.
나사박은뒤에도 10일넘게 통증때문에 식사도 제대로못하시고 아프다 하셨었구요.
8월 6일에 나사위에 이 올린다고 가셨다가 시술도중 너무아프다 하셨고
치과에서는 5월에 박았던 나사를 다 뺐다고 합니다.
임플란트는 3개 하기로했는데 나사는 2개만박았대요.
2개 치아가 나란히 있는치아라 나사 하나에 이 2개를 올린다고 했다고 합니다.
나사랑 뼈가 제대로 붙지 않았다는게 이유였고, 엄마는 시술이 제대로 되지않았다는데 화가나셔서
집에 와버리셨구요.
그동안 고생했던것 때문인지 그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하지 않겠다고 하셔서
현재 저도 임플란트중이라 제가 치료중인 치과에 방문해서 왜 나사를 뺐으며 어떻게 된건지 진료를 받아봤는데
이곳에서는 임플란트 해야할곳에 염증이 너무심하고, 뼈도 거의없어서 뼈이식을 한 후에 임플란트 시술을 했어야한답니다.
뼈가 없으니 나사를 박았어도 뼈와 나사가 잘 유착되지않아 이 올리면서 돌리니까 나사도 같이 돌아가서
통증이 심했던거라고, 임플란트 실패한거라고 하네요.
한번실패해놔서 다시 하려면 복잡해졌다고.. 일단 염증싹 긁어내고 뼈이식하고 몇달뒤에 나사를 박아야해서
치료시간과 비용이이 훨씬 늘어났대요.
원래 갔던 치과의사가 이걸 몰랐을리가 없대요.
그리고 나사하나에 이 2개를 올리는것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 얘길 듣고 기존 다니셨던 치과에 어제 가셔서 따졌더니
실패가 아니라 치료과정이고, 나사는 왜 뺏냐니까 뼈랑 나사가 잘안붙어서 그런다면서
그게 실패 아니냐니까 과정일뿐이라고 병원은 잘못없다고 계속 우깁니다.
염증도 없고 뼈도있다고, 지금 이상태에서 나사 다시 박으면된다고 하는데,
뼈가 약한건 알고 있었냐니까 알고있어서 얇은 나사를 박았는데
시술한 환자중 한 20%정도가 잘안붙어서 다시 뺀대요.
그래도 잘 붙을꺼라생각하고 시술했는데 안붙은거라고....
의사는 보통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서 치료를 하지않나요?
그런데 최선의 상황..잘붙을꺼라 생각하고 시술했다는게 이해도 안될뿐더러
뼈가 약한걸 알았으면 뼈이식을 한 후에 시술을했어야 맞는데
실패해놓고 잘못인정도 안하니까 정말 화납니다.
다른병원에서는 사진도 찍어보고 했으면 뼈이식없이 나사를 박으면 안됐었는데
왜 발치하고 바로 했냐니까 요즘트렌드가 그렇대요.
저랑 통화도중에 나중에는 말바뀌어서
발치한날 의사가 뼛가루도 조금넣어서 뼈이식도하고, 나사도 박았다고 말을 바꿨네요.
이곳 게시판이 보시는분들이 많아 이곳에 글올려봅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저희엄마가 일단 다른보상은 나중에 왈가왈부하고 200만 선금낸것중
임플란트 비용인 20만원을 환불해 달라고 하니까 적반하장으로 처음 견적과 다른 견적을 얘기하면서
오히려 치료비용을 더 내라고 했답니다.
보철2개 80만, 아래틀니 150만, 임플란트 3개 250만 이 견적얘길하면서 30만원을 더 내라고 했으며
처음에는 염증도 없고 뼈도 있으니 이상태그대로 나사 다시 박으면된다고 해놓고
따지니까 이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30만원내고 다른병원 가라고 했대요.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병원을 상대로 소송해도 이기기 힘들다는얘기를 많이 들어왔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