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사기를 당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인데요.
공기관을 사칭하여 그장소에 공사를 하는데 함바식당 오픈 계약으로 보증금 명목 천만원을
17년 11월 브로커 개인의 통장으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그 뒤 18년2월부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하였지만 공사가 지연되었다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공기관에 확인해보니 공사계획이 없다고 하여 6월 부터 보증금 돌려달라고 계속 압박하고 있는데
차일피일 이핑계 저핑계로 계속 미루고 있어 사실 쉽지않네요.
일단 현재 고소 라던지 민사, 아니면 무슨 방법이던 돈을 회수하는 쪽을 원하는데요
방법이 참 전형적인 사기인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여 어이없지만 어떻게든 바로 잡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면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회수할수 있을까요. 경험이나 전문가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일단 현재 상황 : 계약서 및 관련 공사관련자료 없음. 단, 통화내역녹음에는 공사,입금 관련 내용 모두 들 어가있음 카톡 및 문자, 입금내역과 입금계좌사본 사는곳,사진등 개인관련 자료 모두 있음. 최근 8월 몇일전 입금 압박중 100만원 미만 일부 소액금액 입금됨.
이럴경우 민사라던지 고소 등을 통하여 해결이 가능할까요? 그렇더라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천만원을 소액으로 경찰에서는 본다던데 돈을 전혀 못받는 경우라면 사기꾼 빨간줄이라도 생기게 하고 싶네요.
민사로 해야되면 돈이나 이런건 어떻게 될까요. 배보다 배꼽이 더클지..작년에 입금하고 아직 해결 못봤는데 피해본 기간기준 고소 공소시효가 있나요?
사기건 해결방법 잘 아시는 분 최대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ㅠ.ㅠ
P.s 사기꾼집에서 돈될만한거라던지 뭐든 들고오거나 압류는 불가능한가요? 외국자주나가서 돈을 이미 자주 빼돌리고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든 돈을 묶어둘방법이 없을지..